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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컴터 플그래머이지만 손글씨그림을 사랑하는 아날로그 사람, 색종이의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. 색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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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칠놀이

Color's Life / 2016.09.01 21:04
지하철을 타면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.
말그대로 천태만상.
매일 같은 시간 같은 차를 타도 사람들은 같지 않습니다.

글 재주가 있으면 글로 표현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
마침 손에 작은 핸드폰 갤럭시 노트4가 있으니
한명은 표현해 볼수 있겠네요.

마침 건너편 대각선에 앉은 아가씨가 보입니다.
긴 생머리, 긴 다리, 우와 완전 연예인이네요.
얼렁 펜을 뽑아 특징을 잡아 봅니다.
윤곽, 눈매, 손, 킬힐, 바닥에 내려놓은 우산...


이제 조명방향이랑 옷 색깔 등등 적어두면 좋은데 ...
아뿔사 모델이 내리셨습니다 ㅡ.ㅡ

아쉬운데로 러프한 스케치를 다듬어
스케치를 완성해봅니다.


그런데...
도저히 어떤 옷을 입었었는지, 머리색은 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겁니다 ㅠ.ㅠ
뭐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...
이번 그림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까 봅니다.


...

다음날 출근길에 핸펀을 켜니 어제 그린 스케치가 열리네요. 아무래도 뭔가 더 해줘야만 할것 같네요.

그래서 결심합니다.
초딩이후 처음 다시해보는 색칠놀이~!

이제 제 맘대로 색칠놀이를 해볼까요?



이렇게 하다보니 재미난데요? ㅎㅎ
필요하신 분은 스케치 그림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맘껏 색칠놀이 해보아요 ㅎㅎ


하나만 하면 재미없죠?

이번엔 귀여운 소녀에 도전해 보았습니다.
나름 창작 케릭터입니다. 늘 모사만 하다가 첨으로 케릭터를 개발해봤네요 ㅎㅎㅎ


한복으로 입혀줬는데... 흰옷은 왠지 좀 무섭네요 ^^;
얼렁 예쁜 한복을 입혀줘야겠습니다.

한복에 대해 잘 몰라서 맘 내키는데로 색을 입혀봅니다.



어떠신가요? 늘 바쁘고 뭔가를 잊고 산다는 허전함이 몰아쳐 오는 가을입니다. 요런 색칠놀이 어떠신가요??

원본 이미지를 공유해드릴테니 같이 색칠놀이 해보아요.
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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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색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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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색종
모르는분이란 소리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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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색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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